마운틴뷰교회 성도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한주간을 시작하시고 계지죠.
오늘부터 시간이 허락되는대로 안교과정공부를 강론하겠습니다.
모쪽록 우리 교우분들께 과정공부를 하는데 도움을 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우리 교회에 과정공부를 더 충실히 하는 운동에 불을 붙이는 계기가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
오늘은 먼저 일요일 과정을 올려드리겠습니다.
들어시는 여러분 모두에게 성령의 감동과 말씀으로 향하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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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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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양념들중에 몇 가지 알아야 할 점 | 서숙형 | 2013.08.07 | 125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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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 | 선지자의 사명과 백성들의 삶(새벽제단) | 김노립 | 2011.08.10 | 1361 |
| 185 | 생활 속에서 예방하는 뇌졸중 | 김노립 | 2011.08.11 | 4027 |
| 184 | 가까이 하기엔 너무 해로운 당신! | 김노립 | 2011.08.11 | 3870 |
| 183 | 도피성의 실체되시는 예수그리스도(새벽제단) | 김노립 | 2011.08.11 | 1405 |
| 182 | 하나님과의 관계로 오는 평화(새벽제단) | 김노립 | 2011.08.14 | 1445 |
| 181 | 대속의 은혜로 살아가고 있음을 아십니까?(새벽제단) | 김노립 | 2011.08.15 | 1358 |
| 180 | 형제를 사랑함이!(새벽제단) | 김노립 | 2011.08.16 | 1427 |
| 179 | 남자와 여자(새벽제단) | 김노립 | 2011.08.17 | 1383 |
| 178 | 하나님의 총회(새벽제단) | 김노립 | 2011.08.18 | 1401 |
| 177 | 순종케되는 방법 | 김노립 | 2011.09.25 | 1374 |
| 176 | 짠맛에 익숙한 당신 | 김노립 | 2011.09.25 | 3797 |
| 175 | 에발산에 단을 쌓는 이유? | 김노립 | 2011.09.26 | 1367 |
| 174 | 풍족할 때 더욱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라! | 김노립 | 2011.09.27 | 1647 |
| 173 | 다시 세우신 하나님의 언약 | 김노립 | 2011.09.28 | 1370 |
| 172 |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 김노립 | 2011.09.29 | 1398 |
| 171 | 말씀을 받는 축복 | 김노립 | 2011.10.02 | 1430 |
| 170 | 행복자로서의 축복 | 김노립 | 2011.10.03 | 1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