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말씀묵상 시간에 인터넷 사정으로 몇번 끊어져서 함께 나눈 말씀을 올립니다.
변함없이 참여하시는 분들 그리고 반장으로 수고하시는 분들의 헌신을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오늘 새벽 말씀묵상 시간에 인터넷 사정으로 몇번 끊어져서 함께 나눈 말씀을 올립니다.
변함없이 참여하시는 분들 그리고 반장으로 수고하시는 분들의 헌신을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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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양념들중에 몇 가지 알아야 할 점 | 서숙형 | 2013.08.07 | 125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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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 영광의 왕이 뉘시뇨? | 김노립 | 2011.03.28 | 1693 |
166 | 시온을 편답하라! | 김노립 | 2010.11.21 | 1684 |
165 |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진정한 기쁨 | 김노립 | 2011.03.23 | 1679 |
» | 회개케하시는 하나님(새벽말씀묵상 음성설교) | 김노립 | 2011.04.01 | 1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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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 김노립 | 2011.03.15 | 1635 |
161 | 하나님을 찬송할 이유(새벽말씀묵상 음성설교) | 김노립 | 2011.04.03 | 1625 |
160 | 저희 생명의 구속이 너무 귀하며 | 김노립 | 2010.11.21 | 1616 |
159 | 연말기도회에 초청합니다. | 김노립 | 2010.12.09 | 1610 |
158 |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 김노립 | 2011.03.23 | 1602 |
157 | 어느 때까지니이까 | 김노립 | 2011.03.12 | 1583 |
156 | 시편 4편 저녁의 시 | 김노립 | 2011.03.07 | 1583 |
155 | 마스길로 찬양할찌어다 | 김노립 | 2010.11.21 | 1578 |
154 |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 김노립 | 2011.02.26 | 1575 |
153 | 새해 인사 드립니다. | 김노립 | 2010.12.30 | 1559 |
152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 김노립 | 2011.03.25 | 1552 |
151 | 여호와의 길! | 김노립 | 2011.03.30 | 1548 |
150 | 58회 건강 요리 세미나 사진 | Stanley | 2018.07.15 | 15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