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기 요리교실이 시작되었습니다
남성분 두분을 포함하여 20명이 등록을 하였습니다.
요리교실은 20명이 정원이며 실습과 건강강의 시식순으로 이어 집니다
이제 10주간 같이 요리를 만들고 연구하는 한 식구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큰 유익과 사랑을 서로 나누는 귀한 클레스가 되리라 생각 됩니다
시작하기전 우리는 우렁차게 구호를 외칩니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사랑한다면 우리의 삶이 더 활기찬 삶이 될것입니다
1. 강사: 나는 있는 그대로 내가 좋다.
학생들: 당연하지
2. 강사: 나는 있는 그대로 내가 참 좋다
학생들: 당연하지
3. 강사: 나는 내가 아무 조건없이 참 좋다
학생들: 당연하지
4. 강사: 나는 점점 더 좋아 지고 있다
학생들: 당연하지
5. 강사: 나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다
학생들: 당연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