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주말 부흥회로 예배를 인도해 주셨습니다.
11월에 있을 이상구박사의 건강세미나를 앞두고
우리 교회가 다시한번더 힘과 마음을 모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선포된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헌신의 시간을 가집니다 
주신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동섭 선생님께서 교회에 나오신지 한달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오늘은 88세 생신을 맞이한 뜻 깊은날
부인되신는 이지영 여사님과 그동안 부모님을 위해 늘 기도하던 자랑스런 세 따님들
사랑하는 아버님과 함께 팔방미인 이혜균 안교부교장님
이동섭 선생님의 생신을 맞이해서 세 따님들이 맛있는 떡을 준비하셨고
이성호 성도님께서는 정성으로 키운 햇 대추를 파틀락에 들고 오셨어요
꼭 꼭 장년예배에 참석하는 나단이,
예배시간 내내 점잖게 앉아서 예배드리는 모습이 너무 대견해요
박인출 장로님의 손녀딸과 박홍렬 아드님,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귀한 딸이에요
김석곤 집사님의 쌍둥이 손자, 손녀
어느새 사라가 두 아가의 엄마가 되었네요.
축하드립니다
이상기 장로님댁에 도우미로 오신 김영희, 임옥근집사님
전을 부치는데는 우리가 최고지요 신명순, 김흥숙집사님
만두를 열심히 구워내고 있어요 김연숙, 구순원집사님
만두속에 행복까지 넣어서 빚어요 정영희 김신덕집사님
군침도는 팔보채
아삭 아삭 오이로 맛있는 샐러드를
미인경연대회 나가도 손색이 없을 우리교회 아름다운 여집사님들
산호세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좋은 발코니에서
주인장 되시는 이상기 장로님과 재미있는 담화를
뜨겁게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간
누구를 위한 식탁인지.
무슨 특별한 일이 있을것 같은~ ~ ~ 
사랑과 정성으로 준비한 일품요리가 한자리에
찬양대장 김석수, 총무 양상훈 집사님의 촨상적인 파트너쉽
임재근 집사님도 함류하셨네요
한 목소리로 마음껏 찬양
성가대원들과 교우들을 초청하신 이상기 장로님께서 인사 말씀을 전하십니다
중국선교를 무사히 마치고 온 교우들과
맛있는 성찬과 케익을 준비하신 이상기 장로님 내외분이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