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세째안식일 오늘은 세족예식과 성만찬예식이 있는 안식일이었습니다.
예수님의 그 숭고한 겸손과 희생을 생각하며 서로 발을 씻기고 회개의 기도를 하며
떡과 예수님의 피를 상징하는 포도즙을 마셨습니다.
매번 한기마다 다가오는 세족예식과 성찬식을 맞이하며
우리의 신앙도 더 더욱 성숙해 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번 안식일에는 영어부 김기웅 목사님께서 생신을 맞이하여 축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동한 하나님께서 그의 사역에 함께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더 큰 사역을 위하여, 가정과 자녀들을 위하여 김노립 담임목사님게서 축복 기도를 드려 주셨습니다
김연숙 자매님께서 1년간 타지에 가셨다가 다시 본 교회로 돌아 오셨습니다.
봉사의 사역을 기쁨으로 감당하며 성도들께 좋은 감화를 끼치시는
아름다운 성품의 여성도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크신 축복으로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