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둘째 안식일,
안식일학교팀에서 어머니날을 맞이하여 청소년들이 정성스레 만든 카네이션을
부모님들께 달아 드리며 이어서 세명의 자녀들이 어린이들을 대표해서
어머니들께 고마움이 담긴 편지를 읽어 드리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숭고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이 지상에서 가장 잘 표현하는 것이 어머니의 자식에 대한 사랑입니다.
어머니들의 희생과 사랑으로 우리는 이땅에 존재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말씀증거에는 육일박 장로님께서 "복있는 사람" 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강론하셨습니다.
다시 한번 우리의 신앙을 점검해 보는 시간 이었습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다음 안식일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