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마지막 안식일,
하나님의 성전에서 마음을 모아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후 중북가주음악회를 위한 찬양연습이 5시까지 있었습니다
오늘은 담임목사님댁에서 성가대원들과 교회에 새로 나오는 새신자들, 새가족들을 초청하여
맛있는 식사와 함께 일몰예배를 드렸습니다
이어지는 2부 순서에는 각 가정마다 돌아가며 특장을 하였고
11월과 12월생을 위한 생일파티도 있었습니다
매 안식일 마다 수고하시는 찬양대원들, 6분의 침례후보자님들,
그리고 이곳으로 새로 이사를 오신 모두를 환영하며
각 가정마다 하나님의 한량없는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초청하여주시고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거운 순서를 마련하여 주신
목사님 가정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