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안식일 입니다.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9월 둘째 안식일, 다시한번 우리의 옷깃을 여미며
그리스도인의 삶을 점검해 보는 시간 입니다.
중보기도에 이상기 장로님, 말씀증거에 김노립 담임목사님께서
우리는 그리스도인" 이란 주제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셨습니다.
오늘 친교의 시간은 제4반(반장:김경옥)에서 성도들을 위하여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나성중앙교회에서 손님으로 오신 장로님 내외분을 환영합니다.
다가오는 일요일에는 "제30회 건강동우회"가 개최됩니다.
매달 열리는 건강동우회에 사랑하는 친구들을 초청하시어 아름다운 교제의 시간,
건강에 유익을 얻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