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넷째안식일, 하나님의 성일을 맞이하여
온 교우들은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을 예배하였습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하나이다"
주님의 사랑이 우리의 삶을 이끌어 가는 원동력이 됨을 다시한번 고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영성부흥 예언 세미나가 1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하나님의 뜻가운데 준비된 많은 영혼들이 참여하기를 마음을 모아 기도드립니다.
8월 넷째안식일, 하나님의 성일을 맞이하여
온 교우들은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하나님을 예배하였습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하나이다"
주님의 사랑이 우리의 삶을 이끌어 가는 원동력이 됨을 다시한번 고백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영성부흥 예언 세미나가 1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하나님의 뜻가운데 준비된 많은 영혼들이 참여하기를 마음을 모아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