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마지막 안식일을 맞이하였습니다.
오늘은 PUC대학에서 캄보디아 삼육초등학교와 고아원을 후원하기 위한
소음악회가 안식일학교 시간에 있었습니다
세상의 마지막은 점점 가까워 오고 있습니다.
허리를 동이고 기회가 되는 대로 하나님의 사업에 동참하는
귀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야하는 때에 살고 있습니다.
주어진 시간, 일 할 수 있는 시간에 최선을 다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오늘 설교는 최충업(해외선교팀장)장로님께서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증거해 주셨습니다.
말씀을 우리의 삶에 충실히 적용하는 아름다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살게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