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마지막 안식일을 맞이하였습니다.
오늘은 최한원 바이올리니스트 일행이 본교회를 방문하여 특별 찬양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아름다운 선율은 우리들의 마음을 하늘로 이끌고
선포되는 말씀은 우리들의 마음에 확신과 경성을 더하여 주기에 충분하였습니다.
오후에는 교회 총회로 회계보고가 있었으며 담임목사님의 축도와 함께
교우들의 헌신에 대한 감사기도가 있었습니다.
세상은 점점 종말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처처에 일어나는 지진과 재난, 분쟁을 보며 예수남의 재림에 대한
긴박성이 바로 문앞에 이르른듯한 느낌을 갖게 됩니다
우리 재림성도들은 이러한 세대를 살아 가면서 더 더욱 자신들을 돌아보며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분명하고 선하신 뜻을 쫓아 살아가기를 기도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