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문턱에 성큼 들어선 9월 둘째 안식일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그 크신 창조와 구원을 기념하기 위해 모인
성도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십계명은 우리삶의 지침서이며 신앙여정에 등불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모든 일을 그분의 이름으로 시행하는
아름다운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오늘은 특별히 김노립담임목사님께서 생신을 맞이하여
온 교우들의 축하속에 더 행복하고 기쁜 안식일을 보냈습니다.
로마린다교회 박정희 목사님께서 오셔서 축복기도를 해 주셨으며
제5반(반장:정영희집사)에서 정성스레 준비한 점심식사를 즐기는 가운데
성도들의 교제속에 하늘의 분위기를 맛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일주일간도 승리하시고 행복한 다음 안식일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