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09 00:12

1월8일 성숙의 안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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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짙은 안개를 헤치고

파킹랏에 들어서니 싸한 기운이 코끝으로 다가옵니다

태초에 인간에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생기가 가슴에 와닿는 아침입니다

 

교회의 심장이 되는 안식일 학교 교과시간,

6개의 반으로 나뉘어 열띤 토의로 진행되는 이시간,

우리 몸 구석구석에 피를 돌게 하는 것이 심장의 가장 중요한 역할인것처럼

교과공부시간은 우리 영적삶 구석구석에 예수님의 사랑의 피가 잘 돌게 하는 시간입니다

영적삶의 원동력을 제공하는 시간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희로애락의 다양한 감정을 허락하신것은

하나님이 손수 하나님의 성품을 인간에게 보여 주시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슬픔,고통,비애이런 감정들은 죄가 아니다

 삶의 고난을 그런감정으로 표출한다고 해서

 믿음과 신뢰의 결핍이 드러나는것은 아니다

 예수께서도 그런 감정들을 표출하셨다……

 …이번1기의 교과목표는 독자들로 하여금 인간의 정서적 이해를 통해

 우리에게 사랑이라는 가장 아름다운 감정을 베풀어 주시는

 주님께 가까이 이르도록 돕는것이다 "

    –2011년 1기 교과 총론중에서-

 

최충업 수석장노님의 진솔하고 간절한 기도가 묻어나는 설교말씀은

올 한해 우리교회가 하나님앞에 내놓고 함께 일구어 가야 할

목표- 성숙한 교회- 를 분명히 제시해 주셨습니다

 

성숙한 교회……

성숙의 사전적 의미는

몸과 마음이 잘 자라서 어른스러워진다는 의미이며

어떤경험이나 습관의 반복으로 익숙해진 상태를 뜻합니다

 

하나님께 의지하는 습관의 반복을 통하여

하나님을 신뢰하는 경험의 반복을 통하여

교회생활과 개인신앙삶속에서 일어나는

크고작은 모든문제들을 하나님의 뜻대로 해결하는 일에 익숙해지는,

성숙한 교회의 모습이

우리 마운틴 뷰교회가 새해에 기대하는 꿈입니다

 

파트락시간에는

오운준아기(오윤기 장노님의 손자 )의 백일 떡을 나누었습니다

신충명집사님 댁의 장손도 15일 태어났습니다

축하합니다

 

그리고

예비할아버지 할머니의 기도들이 있습니다

1월예정인 김범준장노님 김영희집사님가정의 새아기,

4월예정인 박인출장노님 오영순집사님가정의 새아기의

순산을 기원합니다

 

깍인 사과조각보다 조금은 우둘투둘하지만

인간애가 묻어나는 사과조각을 기뻐받으시는 하나님.

마치 어린아이가 한발 한발 뛰다가 넘어지고 일어서며

의젖해지고 어른스러워지는 모습을 보면서 기뻐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처럼,

우리의 신앙삶속에서도 엎어질때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일어서며

영적변화에 익숙해지고 성숙되어가는 모습을 보고 기뻐하시는 하나님.

그분이 계시기에 행복한 안식일입니다

 

예수님의 피가 흐르는 우리교회

하나님의 생기가 넘치는 우리교회

축복받은 우리 마운틴 뷰 교회입니다

 

                           이는 힘으로도 되지 아니하고

                             능(能)으로도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신(神)으로 되느니라

                               스가랴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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