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세째 안식일, 오늘은 유아봉헌식이 있었습니다
5명의 아가들이 부모님의 품에 안기어 하나님께 봉헌되는 뜻깊은 안식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가운데 건강하고 신실하게 자라 하나님의 일꾼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중보기도에 이상기 장로님, 말씀증거에는 최충업 선교회장님께서
8월말에 있을 영성부흥회를 앞두고 교회에 바라는 말씀과 함께
모든 교우들이 이일을 위해 기도와 관심을 가져주시길 호소하셨습니다.
예배후 친교의 시간에는 제3반(반장:오세남)에서 맛있는 점심식사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만끽하는 귀중한 안식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