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2011.02.10 22:29

간이 아파 도 내색도 가족도 모르고 그런 가운데 ,밝 고 명랑한 성격에 낙천적인 성격 인데도 왜 이런 병이 찿아 오는지 모르겠습니다.우리도 항상 주어진 삶의 감사하며 웃으며 살아야하지 않을까요. 장로님 글 잘 읽고 항상 맑고밝게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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