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대원들과 찬양에 관심이 있으신 교우들 그리고 새로운 손님들로 해서
60명 가량의 손님들이 이도신 장로님댁에 모였습니다.
총무부장 양상훈 집사의 정열적인 키타반주에 맞추어
모두 뜨거운 찬양의 시간속에서 하나가 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이어서 일몰예배를 드리고 이도신 장로님댁에서 준비한 맛있는
예찬을 집 뒤뜰에서 나눌때 하늘의 분위기를 만끽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찬양대원들과 우리 모두를 초청해주신 이도신 장로님 내외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더 더욱 하나님을 찬양하는 우리 찬양대원들이 되겠습니다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