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인호, 연주희 성도님의 가정에 하나님께서 귀한 선물을 허락하셨습니다
태어난지 10일째된 "채 린" 아가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순산을 하였으며 잘 먹고 잘 자는
벌써 효녀 노릇을 톡톡히 하는 참 사랑스런 아기의 모습이었습니다.
두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앞으로 건강하고
하나님과 사람앞에 사랑받는 귀한 자녀로 성장하기를 모든 교우들은 기도를 드립니다
채인호, 연주희 성도님의 가정에 하나님께서 귀한 선물을 허락하셨습니다
태어난지 10일째된 "채 린" 아가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순산을 하였으며 잘 먹고 잘 자는
벌써 효녀 노릇을 톡톡히 하는 참 사랑스런 아기의 모습이었습니다.
두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앞으로 건강하고
하나님과 사람앞에 사랑받는 귀한 자녀로 성장하기를 모든 교우들은 기도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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