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 오후,
오늘은 프리몬에 사시는 안혜경 집사님가정을 방문하였습니다.
찬양과 기도, 말씀으로 드려지는 가정예배는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8순을 넘으신 어른이시지만, 손수 운전해서 매 안식일 하나님의 성전을 찾으시고
성전에서 같이 말씀과 찬양과 은혜를 나누는 정열적인 집사님으로 인해 감화를 받게 됩니다.
맛있는 식혜와 다과로 대접해 주신 집사님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안식일 오후,
오늘은 프리몬에 사시는 안혜경 집사님가정을 방문하였습니다.
찬양과 기도, 말씀으로 드려지는 가정예배는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8순을 넘으신 어른이시지만, 손수 운전해서 매 안식일 하나님의 성전을 찾으시고
성전에서 같이 말씀과 찬양과 은혜를 나누는 정열적인 집사님으로 인해 감화를 받게 됩니다.
맛있는 식혜와 다과로 대접해 주신 집사님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