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교의 신앙에 관한 비평은 일반 비평과는 다르다.
엄연히 판단의 절대 기준인 성경이 있고,
그 위에 최고의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 바울을
"나사렛 이단"으로 정죄햇던 당시의 종교 지도자들의 과오는 
그 후에 역사에서 자주 반복되고 있다.
이단의 이름으로 정죄된 정통이 얼마나 많으며,
정통의 이름으로 옹호된 이단은 또 얼마나 많은가?

삶을 소중하게 느끼고
진리를 귀중하게 여기며
양심을 두렵게 알고
신앙을 심각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끊임없이 진실을 추구하는
그리스도인 형제 자매들에게
새로운 진리의 빛을 발견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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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 김노립 목사 2011년 7월 24일 Stanley 2011.07.23 1716
732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한 성도" - 김노립 목사 2011년 8월 13일 Stanley 2011.08.15 1678
731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김노립목사 - 2011년 8월 20일 Stanley 2011.08.21 1593
730 "기도. 응답되는가?" - Andrew Lee 2011년 8월 27일 Stanley 2011.08.27 1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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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소금을 고르게 함같이!" - 김노립 목사 2011년 11월 5일 Stanley 2011.11.0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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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감사함으로 받는 은혜와 축복" - 김노립 목사 2011년 11월 26일 Stanley 2011.11.27 1484
720 "나의 애정이 나를 지배한다"-임은일 목사-2011년12월7일<년말기도주일> mvksda 2011.12.07 1537
719 "변화의 동력-겸손"-임은일 목사-2011년12월8일<년말기도주일> mvksda 2011.12.09 1673
718 "변화의 실제-믿음의 변화"-임은일 목사-2011년12월9일<년말기도주일> mvksda 2011.12.09 2012
717 "변화의 적용-관계의 변화"-임은일 목사-2011년12월10일<년말기도주일> mvksda 2011.12.09 1707
716 "중국선교간증(1)"- 김흥식 장로 2011년12월2일 mvksda 2011.12.12 1612
715 "중국선교간증(2)"- 김흥식 장로 2011년12월3일 mvksda 2011.12.12 1549
714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 김노립 목사 2011년 12월 24일 mvksda 2011.12.24 1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