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09 02:23

봉사의 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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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봉사사업에 남녀들을 택하실떼

그들의 세속적 재산과 학문과 웅변력을 소유하고 있는지 묻지 않으신다.

그분께서는 다음과 같이 질문하신다.

"그들은 내가 그들에게 나의 길을 가르칠 수 있을 만큼 겸손하게 걸어가고 있는가?

내가 나의 말을 그들의 입술에 넣어 줄 수 있는가?

그들이 나를 대표할 것인가?"

하나님께서는 영혼의 성전에

당신의 성령을 넣어 주실수 있는 비례만큼 각 사람을 사용할 수 있으시다.

그분께서 가납하실 사업은 당신의 형상을 반영하는 사업이다.

그분을 따르는 사람들은 그분의 영원한 원칙에 속한 불후의 특성들을

세상에 제시할 그들의 신임장으로 간직해야 한다.

치료봉사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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