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제단의 말씀이 왜 웹사이트에 올라오지 않은가하고 의아해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3월 1일 부터 시작된 이 시간에 시편을 묵상해 왔습니다. 3개월동안 숨가쁘게 달려와 시편 52편까지 끝을 냈는데요 일단 여기서 잠시 숨을 돌리고 6월 6일부터는 신명기서를 묵상합니다. 왜 신명기서를 골랐는가하면 이 신명기서는 전체가 모세의 설교로 기록된 책으로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을 들어가기 전에 꼭 해야 할 일들을 마지막으로 모세가 하나님의 영감으로 설교를 한 것이기 때문에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재림 성도들이 하늘 가나안에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들어야할 중요한 내용들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앞으로 몇개월간 이 신명기서를 통하여 은혜를 함께 나누겠는데요 저의 기도는 더 많은 우리 성도님들이 이 시간에 참여하게 인도해 달라는 기도입니다. 모쪼록 이 신명기서를 통하여 하늘 가나안에 들어가기에 준비되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주님을 섬기는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