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30 07:53

새해 인사 드립니다.

조회 수 155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2010년 한 해 동안 교회를 섬겨주시고,

봉사하시고, 헌신하여 주시고, 기도하여 주신 성도님들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성도님들이 계셨기에 행복한 한 해 였습니다.

 

이제 희망찬 새해가 밝아 옵니다.

우리도 그렇지만 사람들은 앞날에 대해 알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미래를 아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지요.

 

2011년 한 해는 "열어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모르는 희망의 선물, 사랑의 선물입니다.

이제 오늘부터 우리 앞에 서로 다른 모습으로 펼쳐지겠지요.

무엇이 있을지, 어떤 일이 있을지 기대가 되지 않습니까?

 

이 세상에서 가장 큰 기쁨은 날마다 새롭다는 것입니다.

해는 어제와 같이 떠오르지만 햇빛은 어제의 햇빛이 아니고,

꽃은 한 나무에서 피지만 날마다 다른 모습으로 피어납니다.

새해에는 더 좋은 건강, 더 많은 행복, 더 깊은 사랑 많이 만나십시오.

날마다 새로운 웃음 웃는 행복한 2011년을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에이브라함 링컨은 "미래가 좋은 것은 그것이 하루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신묘년 새해에는 성도님 모두에게 매일이

사랑과 기쁨의 좋은 선물이 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Happy new year and

may this new year become the best year yet for you!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양념들중에 몇 가지 알아야 할 점 서숙형 2013.08.07 12564
149 십일조의 의미(새벽제단) 김노립 2011.07.28 1359
148 심령이 가난한자의 복 김노립 2011.10.23 1391
147 신선한 인사(일요일 09/09) 김노립 2012.09.10 1973
146 시편 4편 저녁의 시 김노립 2011.03.07 1583
145 시온을 편답하라! 김노립 2010.11.21 1684
144 시내산의 회상과 하나님의 언약 김노립 2011.06.22 1360
143 숨을 고르게 하시는 하나님(새벽제단) MV미디어 2011.05.05 1435
142 순종케되는 방법 김노립 2011.09.25 1374
141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의 비결! (새벽제단) MV미디어 2011.04.26 1362
140 성품과 품성 admin 2014.02.21 3743
139 성공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의 원칙 김노립 2011.06.19 1395
138 성경적인 원칙(6/10/2012, 일요일 과정공부 ) 김노립 2012.06.11 1428
137 설교자들이 대가를 치름(7/1, 일요일 과정공부) mvksda 2012.07.02 1450
136 선택은 우리에게 김노립 2011.07.24 1438
135 선지자의 사명과 백성들의 삶(새벽제단) 김노립 2011.08.10 1361
134 생활 속에서 예방하는 뇌졸중 김노립 2011.08.11 4027
133 생명이란 무엇일까요? 김노립 2011.05.18 3795
132 생리통도 뉴스타트로 극복될 수 있다 김노립 2011.05.26 3777
» 새해 인사 드립니다. 김노립 2010.12.30 1559
13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admin 2013.12.30 207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Nex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