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새벽을 깨우리라"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기 전인 고요한 새벽에 은혜의 이슬로 촉촉히 우리의 가슴을 적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이 새벽말씀묵상 시간에 여러분들을 초청합니다.
오늘부터는 마태복음을 묵상합니다. 마태복음에 나타난 진짜 복음되시는, 우리가 그토록 닮고 싶고
함께 하고 싶은 예수님의 생애를 말씀을 통하여 함께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입니다. 그분의 삶을
따라가기 위해서 우리는 그분을 배워야 하겠습니다. 그분을 알아아야 우리가 그분을 닮아갈 수
있겠습니다. 마태복음을 통하여 예수님과 더 가까이서 함께 생애하는 축복이 우리 모두에게 경험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 주님을 섬기는 종
Download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양념들중에 몇 가지 알아야 할 점 | 서숙형 | 2013.08.07 | 12564 |
| 129 | 떡으로만 살 수 없는 사람 | 김노립 | 2011.10.16 | 1470 |
| 128 | 예수께서 침례를 받으신 이유 | 김노립 | 2011.10.13 | 1377 |
| 127 | 주의 첩경을 예비한 침례요한이 선포한 회개 | 김노립 | 2011.10.12 | 1451 |
| 126 | 별을 좇는 사람들 | 김노립 | 2011.10.11 | 1363 |
| 125 | 이상구박사의 21세기 유전자 강의 | 김노립 | 2011.10.10 | 4127 |
| 124 | 구원하러 오신 하나님의 이름 | 김노립 | 2011.10.09 | 1451 |
| 123 | 예수의 족보에 나타난 두가지 특징들(마1:1-17) | 김노립 | 2011.10.06 | 1442 |
| » | 예수그리스도의 세계(마1:1) | 김노립 | 2011.10.05 | 1368 |
| 121 | 하나님의 영광과 모세의 죽음 | 김노립 | 2011.10.04 | 1518 |
| 120 | 행복자로서의 축복 | 김노립 | 2011.10.03 | 1404 |
| 119 | 말씀을 받는 축복 | 김노립 | 2011.10.02 | 1430 |
| 118 |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 김노립 | 2011.09.29 | 1398 |
| 117 | 다시 세우신 하나님의 언약 | 김노립 | 2011.09.28 | 1370 |
| 116 | 풍족할 때 더욱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라! | 김노립 | 2011.09.27 | 1647 |
| 115 | 에발산에 단을 쌓는 이유? | 김노립 | 2011.09.26 | 1367 |
| 114 | 짠맛에 익숙한 당신 | 김노립 | 2011.09.25 | 3797 |
| 113 | 순종케되는 방법 | 김노립 | 2011.09.25 | 1374 |
| 112 | 하나님의 총회(새벽제단) | 김노립 | 2011.08.18 | 1401 |
| 111 | 남자와 여자(새벽제단) | 김노립 | 2011.08.17 | 1383 |
| 110 | 형제를 사랑함이!(새벽제단) | 김노립 | 2011.08.16 | 1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