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09 02:23

봉사의 날들

조회 수 19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봉사사업에 남녀들을 택하실떼

그들의 세속적 재산과 학문과 웅변력을 소유하고 있는지 묻지 않으신다.

그분께서는 다음과 같이 질문하신다.

"그들은 내가 그들에게 나의 길을 가르칠 수 있을 만큼 겸손하게 걸어가고 있는가?

내가 나의 말을 그들의 입술에 넣어 줄 수 있는가?

그들이 나를 대표할 것인가?"

하나님께서는 영혼의 성전에

당신의 성령을 넣어 주실수 있는 비례만큼 각 사람을 사용할 수 있으시다.

그분께서 가납하실 사업은 당신의 형상을 반영하는 사업이다.

그분을 따르는 사람들은 그분의 영원한 원칙에 속한 불후의 특성들을

세상에 제시할 그들의 신임장으로 간직해야 한다.

치료봉사 3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양념들중에 몇 가지 알아야 할 점 서숙형 2013.08.07 12564
189 "발관리 강의" - 박병호 내과의사 2018년 3월 17일 Stanley 2018.03.23 2215
188 59회 건강 요리 세미나 Stanley 2018.08.17 2146
187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 김노립 2010.11.21 2140
186 이방인들과 같지 않게(8/14, 화요일 교과) 김노립 2012.08.15 2100
185 이번주 교과 요약 김노립 2012.08.17 2097
18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admin 2013.12.30 2073
183 인간의 도움을 admin 2013.12.13 1996
182 우리의 유일의 안전 admin 2013.12.11 1994
181 신선한 인사(일요일 09/09) 김노립 2012.09.10 1973
180 조그만 일로 감정을 상하지 않게 admin 2013.12.05 1960
179 질투와 의심 admin 2013.12.06 1948
178 적은 결과로 실망하지 말라 admin 2013.12.08 1938
» 봉사의 날들 admin 2013.12.09 1925
176 헌신, 사랑, 자아희생 admin 2013.12.04 1907
175 아침기도회에서 받은 은혜! admin 2013.11.25 1871
174 필객의 붓 김노립 2010.11.21 1861
173 사람이 무엇이관대 시편8편 김노립 2011.03.08 1757
172 61회 건강 요리 세미나 1 Stanley 2019.02.18 1738
171 모이기를 힘쓰는 성숙한 교회 김노립 2011.01.26 1736
170 무리인가? 제자인가? 김노립 2011.10.20 173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Nex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