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봉사사업에 남녀들을 택하실떼
그들의 세속적 재산과 학문과 웅변력을 소유하고 있는지 묻지 않으신다.
그분께서는 다음과 같이 질문하신다.
"그들은 내가 그들에게 나의 길을 가르칠 수 있을 만큼 겸손하게 걸어가고 있는가?
내가 나의 말을 그들의 입술에 넣어 줄 수 있는가?
그들이 나를 대표할 것인가?"
하나님께서는 영혼의 성전에
당신의 성령을 넣어 주실수 있는 비례만큼 각 사람을 사용할 수 있으시다.
그분께서 가납하실 사업은 당신의 형상을 반영하는 사업이다.
그분을 따르는 사람들은 그분의 영원한 원칙에 속한 불후의 특성들을
세상에 제시할 그들의 신임장으로 간직해야 한다.
치료봉사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