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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쉽게 감정을 상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

우리는 자신의 감정이나 명성을 수호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영혼을 구원하기 위하여 살아야 한다.

우리가 영혼구원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

우리는 사람들과 교제하므로 흔히 생기는 

사소한 불화를 개의치 않게 될 것이다.

다른 사람이 우리를 어떻게 생각할지라도

그것 때문에 우리가 그리스도와 하나되는 일과

성령과의 친교를 방해 받을 필요는 없다.MH 485, 19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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