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04 07:35

헌신, 사랑, 자아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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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께서는 사람들이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활동에서

자아를 잊어버리기를 원하신다.

사랑과 동정의 노정표를 남기지 않고 인생을 살아간다면

우리의 생애는 처절한 실패로 끝나고 말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무정하고 완고하고 사랑이 없는 사람과

함께 일하지 않으실 것이다.

이러한 사람은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사역자들이

세상에 나타내기를 바라시는 상을 망쳐 버린다.

하나님의 사역자들은 어떤 종류의 일을 하든지 간에

그리스도의 양선과 자비와 사랑을 그들의 활동에 나타내야 한다.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께로부터 흘러 나오는 빛과 평화와 기쁨으로

세상을 가득 채워 줄 빛의 전달자들을 부르고 계신다.

하나님게서는 겸손한 사람들, 곧 자신의 연약함을 인식하며

하나님의 사업이 자기들에게 달려 있다고

생각하지 아니할 사람들을 사용하실 것이다. (서신 197. 19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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