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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님들, 안식일을 축복 가운데 보내시고 오늘 첫날을 보냅니다.

일요일 아침 7시, 한주간을 시작하면서 교회에 기도하시는 성도님들께서 모여서

함께 메시야를 읽고 간절한 마음과 진실된 마음으로 기도를 드렸습니다.

 

오늘 묵상한 말씀은 메시야 39장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는 장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고된 사역에서 조용한 곳에 가서 제자들과 잠간 쉴려고

수풀이 우거진 자연 속으로 나아 가셨지만 그곳에까지

찾아드는 사람들로 인하여 쉴 수가 없었습니다.

남자만 5천명이 모여 들었습니다. 산속의 도피처에서 군중을

바라보신 예수님은 목자없는 양같은 그들의 절실함에 감동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말씀을 들을 때 사람들에게는 두가지 귀이한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마음이 온화해지고 희망으로 가득차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우리도 꼭 변화되어야 하는 두가지입니다.

말씀을 들을때마다 우리의 마음이 지펴진 난로처럼 따뜻해지고

고쳐주시고 회복시켜주시고 은혜를 주시고 다시 우리를 데리러 오시는

예수님으로 인하여 소망이 넘쳐나는 믿음의 성도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있는 곳이 천국과 같은 곳입니다.

군중들과 제자들은 하루종일 말씀에 젖어 밥먹는 것도 잊어버렸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온종일 음식을 들지도 쉬지도 못하셨습니다.

해가 저물때에 사람들의 필요를 아신 예수님께서는

어린아이의 도시락을 축사하시고 제자들에게 "나누어 주라"고 하셨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님께 순종할 때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나눠줄 때마다 음식들이 배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그곳에 모인 2만여명의 사람들이 배불리 먹고도 열두광주리나 남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예수님의 축복과 은혜는 필요를 풍족히 채우고도 넘쳐났습니다.

 

이것은 우리들에게 많은 교훈을 주는 예수님의 기적이었습니다.

1. 조촐하고 단순한 음식을 즐기는 것을 통하여 자연과 조화를 이루어 단순한 삶을 살아라!

그렇게 살때 지구의 식량은 남아돌 것이며 하나님의 일을 할 기회가 더욱 많아질 것입니다.

2. 기적의 음식은 예수님의 능력과 매일의 삶에 필요한 것들에 대한

그분의 진정한 관심의 증거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매일 동일한 기적을 행하십니다.

3. 우리가 아는 범위 내에서 하나님을 충실하게 따르다가 필요에 접하게 되었을 때에는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우리를 도우실 것이다! 매일 하나님께 의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4. 예수님은 우리에게 생명의 떡인 하나님에 관한 진리를 주셨다!

우리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있는 통로입니다.

5. 나눌 때에 우리는 더 많은 것을 받을 수 있다!

우리가 다른 사람과 더 많이 나누면 나눌수록 우리는 하나님에 관하여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우리의 기쁨은 더 커져 갈 것입니다.

6. 사람들의 필요를 알았을 때 우리가 직접 먹을 것을 주어야 한다!

절실한 필요가 있는 곳에 예수님께서도 그곳에 함께 계십니다.

 

눅 6: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후히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록 받을 것이니라"

 

아침기도회를 마치고 교회로 찾아온 한 성도님과 오랜 시간동안 상담을 하였습니다.

저녁에는 이영호장로님께서 경영하시는 구역반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잘 차려진 음식을 함께 나누면서 하늘에서 같이 살 믿음의 형제들과 사랑과

기쁨속에서 천국에서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구역반원들도 많이 참석하였습니다.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잘 준비된 말씀을 함께 진지하게 연구하는

그곳에 예수님께서 함께 하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친후에 김선현집사님의 아낌없이 나누는 모습 또한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구역반을 통하여 교회를 훈훈하고 사랑이 넘치는 공동체로 만들어 주시는

사역자님들 교사님들과 반원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아름다운 헌신과 사랑과 봉사가 하늘에 고스란히 기록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오실 때 큰 상급으로 후히 갚아주실 것입니다.

 

월요일 오전에는 컴퓨터교실은 끝이 났지만

성경공부반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오전 10시에 성경공부를 합니다.

성도님들의 계속적인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번 주에도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풍성히 받으시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이 우리의 가슴에 가득채워지고

흘러 넘쳐서 다른 사람에게까지 전해지는

마음이 따뜻한 한주간의 삶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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