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30 07:53

새해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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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성도여러분, 2010년 한 해 동안 교회를 섬겨주시고,

봉사하시고, 헌신하여 주시고, 기도하여 주신 성도님들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성도님들이 계셨기에 행복한 한 해 였습니다.

 

이제 희망찬 새해가 밝아 옵니다.

우리도 그렇지만 사람들은 앞날에 대해 알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미래를 아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지요.

 

2011년 한 해는 "열어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모르는 희망의 선물, 사랑의 선물입니다.

이제 오늘부터 우리 앞에 서로 다른 모습으로 펼쳐지겠지요.

무엇이 있을지, 어떤 일이 있을지 기대가 되지 않습니까?

 

이 세상에서 가장 큰 기쁨은 날마다 새롭다는 것입니다.

해는 어제와 같이 떠오르지만 햇빛은 어제의 햇빛이 아니고,

꽃은 한 나무에서 피지만 날마다 다른 모습으로 피어납니다.

새해에는 더 좋은 건강, 더 많은 행복, 더 깊은 사랑 많이 만나십시오.

날마다 새로운 웃음 웃는 행복한 2011년을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에이브라함 링컨은 "미래가 좋은 것은 그것이 하루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신묘년 새해에는 성도님 모두에게 매일이

사랑과 기쁨의 좋은 선물이 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Happy new year and

may this new year become the best year yet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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