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묵상시간에 참여하신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히 임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웹사이트를 통하여 참여하시는 분들에게도 같은 축복이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부터 올해 마지막기의 새벽말씀묵상을 시작합니다. 매일 아침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아침6시부터 6시 30분까지 신명기서를 묵상하고 기도드리는 시간을 가지고 또 함께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집니다. 참여하시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저에게 메일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nohrip@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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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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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양념들중에 몇 가지 알아야 할 점 | 서숙형 | 2013.08.07 | 12564 |
| 109 | 예수의 족보에 나타난 두가지 특징들(마1:1-17) | 김노립 | 2011.10.06 | 1442 |
| 108 | 예수그리스도의 세계(마1:1) | 김노립 | 2011.10.05 | 1368 |
| 107 | 하나님의 영광과 모세의 죽음 | 김노립 | 2011.10.04 | 1518 |
| 106 | 행복자로서의 축복 | 김노립 | 2011.10.03 | 1404 |
| 105 | 말씀을 받는 축복 | 김노립 | 2011.10.02 | 1430 |
| 104 |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 김노립 | 2011.09.29 | 1398 |
| 103 | 다시 세우신 하나님의 언약 | 김노립 | 2011.09.28 | 1370 |
| 102 | 풍족할 때 더욱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라! | 김노립 | 2011.09.27 | 1647 |
| 101 | 에발산에 단을 쌓는 이유? | 김노립 | 2011.09.26 | 1367 |
| » | 순종케되는 방법 | 김노립 | 2011.09.25 | 1374 |
| 99 | 하나님의 총회(새벽제단) | 김노립 | 2011.08.18 | 1401 |
| 98 | 남자와 여자(새벽제단) | 김노립 | 2011.08.17 | 1383 |
| 97 | 형제를 사랑함이!(새벽제단) | 김노립 | 2011.08.16 | 1427 |
| 96 | 대속의 은혜로 살아가고 있음을 아십니까?(새벽제단) | 김노립 | 2011.08.15 | 1358 |
| 95 | 하나님과의 관계로 오는 평화(새벽제단) | 김노립 | 2011.08.14 | 1445 |
| 94 | 도피성의 실체되시는 예수그리스도(새벽제단) | 김노립 | 2011.08.11 | 1405 |
| 93 | 선지자의 사명과 백성들의 삶(새벽제단) | 김노립 | 2011.08.10 | 1361 |
| 92 | 왕으로 오신 예수님과 왕같은 제사장들(새벽제단) | 김노립 | 2011.08.09 | 1386 |
| 91 | 절기의 마음 여호와의 마음(새벽제단) | 김노립 | 2011.08.08 | 1371 |
| 90 | 귀에 구멍을 뚫은 종(새벽제단) | 김노립 | 2011.08.07 | 1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