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61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종교 개혁자 칼빈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의 아버지가 되신다면 땅 위에 있는 그리스도의 교회는 어머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과 보살펴 주심과 자라게 하심을 따라서 교회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자란다는 것이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람들이 태어나고, 성장하고, 양육을 받는 것이 교회 안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미에서 이른 것이겠지요.

이러한 성장과 양육은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이루어지지 않고 관계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관계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고, 치유하며, 힘을 주고, 기쁨을 주게 됩니다. 관계 안에서 내가 자라고, 내가 변하고 관계를 통해서 내가 보호를 받고, 내가 치유를 받고, 내가 성장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도 그렇고, 성도 사이의 관계도 그렇습니다.

 

교회는 어머니라고 했었죠. 그것에 걸맞게 교회는 어머니라는 단어가 주는 푸근함, 어머니의 사랑과 애정이 넘쳐나야 하겠습니다. 잘못과 실수를 용서하고 용납해주는 것이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의 몸 안에 깊이 박혀 있어야 하고, 오래 참음이 인격이 되어야 합니다. 먼저는 예수님을 오래 믿은 사람들이 그런 삶을 살아가야 할 것이고 후배들은 그런 선배들의 모습을 보면서 하나씩 배워나가는 곳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우리 교회 안에서 행하는 모든 일들은 바로 우리 모두의 자람과 유익을 위해서 있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말씀처럼 우리가 행하는 모든 것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 안에 성장과 성숙의 열매를 풍성하게 맺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장하고, 양육 받는 것을 목표로 해서 노력하면 하나님께서 도우시고, 하나님의 교회를 통해서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을 통해서 위로와 힘을 주시고, 함께 사는 즐거움을 맛보도록 하실 것입니다.

 

세상은 혼자 있기를, 혼자 살 것을 요구하지만 교회는 함께 사는 곳입니다. 함께 할 때 하나님께서는 역사하십니다. "두 세 사람이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일 때 그리스도께서 그곳에 함께 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함께 하심은 곧 우리의 능력이요, 힘이요, 소망임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는 풍성하게 흘러 넘칠 것이며, 하나님의 능력은 힘있게 역사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 마운틴뷰교회가 모이기를 힘쓰는 성숙한 교회가 되도록 합시다!

 

주님을 섬기는 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양념들중에 몇 가지 알아야 할 점 서숙형 2013.08.07 11876
287 모래 위의 발자국 admin 2018.02.26 15
286 "대상 포진" - 이상기 박사 2020년2월23일 admin 2020.02.23 235
285 바탕화면 file admin 2012.01.18 586
284 자료실입니다 file admin 2011.12.02 593
283 하루한장 성경을 읽자! -성경읽기표 file admin 2012.01.18 700
282 건강 강좌: "치매, 어떻게 할까?" - 이상기 박사 Stanley 2019.02.18 754
281 61회 건강 요리 세미나 1 Stanley 2019.02.18 889
280 진정한 자유와 행복과 기쁨은?(새벽제단) 김노립 2011.04.13 1211
279 대속의 은혜로 살아가고 있음을 아십니까?(새벽제단) 김노립 2011.08.15 1268
278 십일조의 의미(새벽제단) 김노립 2011.07.28 1275
277 감사의 기도(7/22, 전체요약및 일요일 과정공부)) 김노립 2012.07.24 1276
276 선지자의 사명과 백성들의 삶(새벽제단) 김노립 2011.08.10 1277
275 돌판에 새겨주신 하나님의 사랑(새벽제단) 김노립 2011.06.27 1281
274 우리의 년수를 깨닫는 사람의 존귀한 삶(새벽제단) MV미디어 2011.05.09 1282
273 광야를 걷게하시는 첫번째 이유는 너로 낮추시고! 김노립 2011.07.07 1288
272 축복을 관리하고 누리는 비결 (새벽제단) 김노립 2011.07.12 1288
271 가나안을 정복하기 위한 비결(새벽제단) 김노립 2011.07.15 1288
270 남자와 여자(새벽제단) 김노립 2011.08.17 1288
269 우리를 선택하심(7/23, 월요일 교과공부) mvksda 2012.07.25 1288
268 순종케되는 방법 김노립 2011.09.25 128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Nex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