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묵상 시간이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3월 1일 화요일에 개강하였습니다.
우리의 준비는 미흡했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의지 없는 인생을 불쌍히 여기시고
우리 마운틴뷰 교회에 크신 은혜를 베풀어셔서
새벽제단에 불을 지피어 주셨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모든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
새벽을 깨우며 하나님 아버지를 소망하는 저희들을 보시는 하나님의 표정은 어떠실까요?
분명 기뻐하시며 우리를 당신의 품에 안으시며
갈급한 우리의 심령에 가장 필요로 하는것들을
우리 개개인에게 넉넉히 부어주실 것입니다
세상은 우리가 살아가기에 호락 호락 하지만은 않습니다
주위는 온통 우리를 유혹하는 것들로 가득합니다
우리는 마음을 하나님께로 동여 메지 않으면 한시도 안심할수 없는 세상 한가운데 살고있습니다
이러한 시기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는 우리에게 큰 힘과 버팀목이 되어 주실 것입니다
뜻이 있으신 성도님들이 많이 참여하고 계십니다
바쁘고 고달픈 인생살이 이지만
하나님 은혜를 감사하며
그 은혜안에 늘 머물기를 원해서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려는 모든 분들께
앞으로 크신 축복이 함께 하실것입니다
아울러 하나님께 헌신하는 마음으로 반장의 직분을 감당하실려고
더 일찍일어나 반원들을 연결시켜 주시고 수고 하시는
다섯분의 반장님 되시는 최충업 장로님, 신명순 집사님, 정영옥 집사님
김선현 집사님, 서숙형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수고와 헌신으로 하나님의 이름이 더 크게 영광 받으실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해 집니다
모두 모두 감사함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