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말씀묵상 시간에

by 김노립 posted May 2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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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말씀묵상을 여러분의 기도와 참여로 시편 52편까지 마쳤습니다. 이제 6월 6일 월요일 부터는 신명기서를 함께 묵상합니다. 이 신명기서는 모세가 한 마지막 설교의 말씀인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해야할 일들을 기록한 귀중한 책입니다. 당시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한 말씀이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시대를 초월하여 모든 읽는 자들에게 적용되기 때문에 오늘을 살아가는 재림성도들이 하늘 가나안에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듣고 행해야할 일들이 기록된 말씀입니다.

 

6월 6일 월요일부터 시작되는 신명기서 묵상시간에 우리 교우분들의 많은 참여를 호소드립니다. 혹 새롭게 참여하시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교육부장이신 정영옥 집사나, 각반 반장되시는 최충업장로, 이화순집사, 신명순집사, 이도신장로, 김선현집사, 서숙형사모에게 연락을 주시면 언제든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스카이프로 하는 이 새벽말씀묵상은 콤퓨터나 전화로 매일 새벽 (월-금) 6시-6시 30분, 여러분들의 가정에서 신호가 울리는 전화를 받으시기만하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지난 3월 1일부터 시작하여 3개월간 시편을 묵상하는데 도움을 주신 반장님들과 참여하신 교우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이 신명기서를 새롭게 시작하는데도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우리 모두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는데 필요한 지침과 은혜를 누리시게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을 섬기는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