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숙형2011.04.28 09:05

마음을 조용히 파고드는 아름다운 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조용한 새벽,

다시한번 "너는 내것이라"는 말에 마음이 울컥해 집니다

하나님이 주시는것이 가장 아름다운것임에 공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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