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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간 여 차로 달려서 도착한 소켈 합회 야영장

언제나 진지하신 모습으로 등록과 안내에 최선을 다 하시는 최동현 집사님께서

반갑게 맞아 주신다.

안식일인 오늘, 오전에 교회에서 본 성도들이지만

다른 장소에서 만나니 또 다른 분위기로 더 더욱 반갑다.

 

어느집 아늑한 거실에서 담화를 나누듯

도착한  우리 믿음의 제직들은  편안한 마음과 자세로 모든 일정에 참여했다.

올해 회계를 맡으신 이영호 장로님

피아노만 잘 치시는 줄 알았는데

기타치시는 실력이 대단하시다.

 

멋있는 기타 반주와 함께 찬양하며 기도하며

일몰예배를 드리는 가운데

우리의  마음은  하늘을 향해 활짝 열렸다..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고

간단한 스트레칭을 한후

 

가정교회부 책임을 맡으신 이도신 장로님,

재미있는 경상도 버젼으로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어 가시면서

본인이 경험한 기도응답의  살아있는 간증을 통해

가정교회는" 기도하면 할수있다" 는 확신의 말씀을 주셨다.

 

해외선교팀의 올해 해외선교 계획 발표의 시간,

감기로  참석못하신 팀장 되시는  김범준 장로님을 대신해서

담임 목사님께서

중국 연변지역의 6개 교회를 통한 선교계획, 준비, 일정등

해외선교를 통한  경험이야 말로 그 무엇으로도 바꿀수 없는

귀한 그리스도인의 산 경험의 기회가  될것이라고 강조하셨다.

 

이어서 최충업 수석장로님의 새롭게 편성된 행정개편안에 대한

긍정적인 우리의 마음자세에 대해 말씁하셨고

9시 부터 시작된 각 팀장들과의 토론시간은 어떻게 하면

교회를 좀 더 행복한 장소로, 소외되는 사람들을 찾아 위로하며,

새로오는 영혼들을 따뜻하게 맞이할지에 관한 열띤 대화로

밤이 깊어 가는 줄도 몰랐다.

 

밤새 비가  주룩 주룩 내리고,  비록 보금자리가 바뀌긴 했지만

따뜻하게 품어주시는 주님의 사랑안에서

정겹게 들리는 형제, 자매의 숨 소리를 들으며  편안한 잠을 잘  수 있었다.

 

눈뜨고  

문 열면

앞 방에, 옆 방에 사랑하는 교우들이 있다.

방에서도, 화장실에서도, 식당에서도 밝은 웃음이 넘친다.

나이를 초월해서,

배움의 지식을 초월해서,

신앙의 연륜을 초월해서,

옆에 앉는 것이 편안하다.

그리고 . . . . . . . .

마냥 좋기만 하다.

우리가 앞으로 가서 영원히 살게 될 하늘나라도

이런 모습, 이런 느낌일까?

 

새날이  밝았다.

새벽 기도회 팀장이신 양성중 집사님의 인도로

교회에서 늘 하던 기도회가 오늘은 이곳 소켈에서 열렸다

여전히 밖에는 비가 오지만

집회는 성령님의 임재로 뜨겁게 느껴진다.

 

오전에 5개의  각부 사업 계획 보고가  이어졌다.

선교부장되시는 김성국 장로님,

아버님이 위독하신데도 오늘 아침  이곳에 도착하셨다.

피곤하고 마음에 여유가 없으실 텐데

책임감을 갖고 오신 장로님이 자랑스럽다.

선교부 표어는 외우기 쉽고 알기쉬운

"앉으나 서나 전도생각" 이며

" 1인 1영혼 구하기"  를 목표로

교회의 사명에 최선을 다하시고자 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예배부장  되시는 김석수 집사님,

젊은 집사님답게

사업계획서를 파워 포인트로 잘 준비해 오셔서 브리핑을 하신다.

예배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산 예배로 이끌기 위해 수고하시며

애쓰시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

 

교욱부장  되시는 정영옥 집사님,

과거 R.O.T.C  장교  기수답게

늘 언제나 교회에서도 바른 걸음  바른 모습이신데

오늘은  말씀도  바른 모습이시다.

교육부 표어는 "여호와를 힘써 알자"로서

하나님을 향해 바른 걸음 걷기를 소망해 본다

여러 팀들의 계획에 기대가 되지만

특별히 많은 교우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우리교회 자체의  "새벽성서학교"가

교우들의 영적 성장에 큰 열할을 하게 되지 않을까?

 

봉사부장  되시는 김선현 집사님,

여러 팀들을 이끌어 나가는 중책이 주어졌지만

그러나 척 척 헤치고 나가는 모습이 여장부 같다

구제와 방문에 특별히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 봉사에 최선을 다 할려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벌써 자금 마련을 위해 "판매"를 시작 하였는데

마켙을 이용한 자금 마련으로 한 보따리 마켙상품교환권을

가져와서 그날 밤 그자리에서 톡톡한 수입을 올렸다.

 

건축부장 되시는 이철훈 장로님,

새해들어

벌써 교회가 달라지고 있는 모습을 볼수 있다

환경미화 팀의 활동으로

교회의 분위기를  밝고 행복하게 만들어 가는

팀장과 팀원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시는 건축부장님,

교회 비품 대장 만들기, 주차장 관리, 교회 게시판 단장등 

성전안의 모든 기구와 비품들을 소중하게 여기며 

관리할수 있도록 하는 부서로서 최선을 다할실려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아울러  새로운 성전에 대한  좋은 소식도 기대 해 봐도 될런지 . . . . . .

 

교회의 중책을 맡으신 최충업 수석장로님,

각부 계획 보고에 대한 질의 응답 시간을

수석장로님다운 지도력으로 진지하게 이끌어 나가시는 모습을 보면서

참으로 교회를 사랑하시며 교우들을 존경하시는 분이심을 읽을수  있었다.

 

헌신의 시간 !

우리는 모두 손에 손을 잡고

성령님의 인도로

서로의 헌신을 고백했다

아 !

감동의 시간 !

그곳에서만 느낄수 있는 은혜의 시간이었다 !

말로 표현할수 없는 성령의 임재를 느꼈다.

 

"우리 각자는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그 큰 사랑을 체험한 무게 만큼

우리의  교회와 이웃을 위해 헌신할 것이다"

 

우리는 다 우리의 부족함을 고백했다.

우리의 힘으로는 할수 없는 일들

그러나 함께 하시겠다고 하신 하나님이 계시므로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사역을 감당할수 있으리라

허물과 연약함 투성이인 우리이기에

우리는 더 많이 기도하며 무릎을 꿇을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 마운틴뷰 교회에 함께하신다"

언제나 이것은 우리의 확신 가운데 하나가 되어야 할것이다.

 

제직 수양회를 마치며

새로운 마음의 각오와 헌신을 하게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모든 제직들의 가정과 사업과 직장에 하나님의 충만하신 은혜가

항상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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