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2.30 07:55

새해 인사 드립니다.

조회 수 343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2010년 한 해 동안 교회를 섬겨주시고,

봉사하시고, 헌신하여 주시고, 기도하여 주신 성도님들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성도님들이 계셨기에 행복한 한 해 였습니다.

 

이제 희망찬 새해가 밝아 옵니다.

우리도 그렇지만 사람들은 앞날에 대해 알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미래를 아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지요.

 

2011년 한 해는 "열어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모르는 희망의 선물, 사랑의 선물입니다.

이제 오늘부터 우리 앞에 서로 다른 모습으로 펼쳐지겠지요.

무엇이 있을지, 어떤 일이 있을지 기대가 되지 않습니까?

 

이 세상에서 가장 큰 기쁨은 날마다 새롭다는 것입니다.

해는 어제와 같이 떠오르지만 햇빛은 어제의 햇빛이 아니고,

꽃은 한 나무에서 피지만 날마다 다른 모습으로 피어납니다.

새해에는 더 좋은 건강, 더 많은 행복, 더 깊은 사랑 많이 만나십시오.

날마다 새로운 웃음 웃는 행복한 2011년을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에이브라함 링컨은 "미래가 좋은 것은 그것이 하루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신묘년 새해에는 성도님 모두에게 매일이

사랑과 기쁨의 좋은 선물이 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Happy new year and

may this new year become the best year yet for you!

 

주님을 섬기는 종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영어교회 예배장소 이전 admin 2023.08.26 310
35 새벽말씀묵상 시간을 위한 숙지 사항 김노립 2011.03.29 3596
34 아름다운 꽃들과 음악이 있는 곳 김노립 2011.03.29 3617
33 새벽말씀묵상을 위한 스카이프 자료 김노립 2011.03.20 3415
32 Fun Day-족구 와 Line Dance 3945 2011.03.02 3369
31 새벽말씀묵상 서숙형 2011.03.02 3363
30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 가장 좋은 것입니다. 1 최진희 2011.02.20 3856
29 유년 목회자를 찾습니다 - 비디오 Stanley 2011.02.19 3537
28 발란타인데이 때 늦은 고백 1 이도신 2011.02.17 5598
27 사랑방 가정교회에서 2 서숙형 2011.02.13 3618
26 기도응답을 주시려 안달하시는 하나님 2 이도신 2011.02.09 3467
25 가정교회 총 전진대회 서숙형 2011.02.05 3383
24 웹사이트 음악듣기 프로그램 김노립 2011.02.02 3671
23 하나님이 함께하신 제직수양회 file 서숙형 2011.01.31 3027
22 스카이프 사용 방법 김노립 2011.01.31 3459
21 합창곡 김노립 2011.01.27 3408
20 1월에 만발한 목련화를 보면서 서숙형 2011.01.25 3453
19 1월22일 안식일 "Come and Go With Me" 최진희 2011.01.23 3383
18 신년도 영상팀/웹팀 모임 nyouk 2011.01.20 3317
17 작은 힘의 기적 -지역사회 봉사회 총회를 앞두고 최진희 2011.01.17 3417
16 2011 남녀집사 세미나 성황리에 끝나다 최진희 2011.01.17 3468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Nex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