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교회 캠프는 하나님의 크신 품안과 같은 요세미티의 웅장한 천연계속에서
마음껏 웃고 즐기며 사랑을 나누는 유익한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2박3일의 행복했던 순간들은 앞으로의 삶에 재 충전이 될것이며
또한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게 될것입니다 안교 특별순서 시간
퀴즈에 담청이 되자 무슨 일이 있을런지
도우미 집사님의 환영을 받으며 단상위로 등단 모든 퀴즈 당청자들이 선물을 받아 들고,
선물뿐만 아니라 1분 설교 제목들이 들어있네요 간절한 마음의 소원을 하나님께 그 크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웅장한 천연계를 배경으로 이영 자매님의 "나도 바위가 되고 싶어라" 손잡고 걸어가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즉석에서 "여성 5총사"가 되었어요 안식일 해가 지고 즐거운 오락 시간이 시작되었어요.
우선은 열심히 에어로빅 연습을 해요.
즉석에서 배운 실력으로 부지런히 연습을 해서
경연대회에 출전을~~~~ 목사님과 선교부장님도 예외일수는 없어요 가정교회 부장님도 열심히 연습을오오세남 교장선생님도 안할수 없지요 임덕순 팀장의 지도에 따라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하고 있어요 각 팀별로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높은 점수를 획득 하기 위해
정영란 집사님은 꼭 훌라춤을 추는것 같아요
푸짐한 상품을 앞에 놓고
심사위원들이 진지하게 심사를 숙고 하고 계시는데
옆에는 오늘의 에어로빅을 총 지휘한 임미순 문화선교팀장
과연 누가 저 상품들을~~~~~
최고의 커플상은 김성국 장로님 부부에게로
마운틴뷰 교회가 인정하는
최고의 심사위원장 정영옥 집사님의 심사결과 발표시간,
집사님의 유모어와 재치에 배꼽이 떨어져 나가는줄 알았어요
영예의 1등상을 수상한 팀원들,
환호성과 함께 우아한 인사를~~~~ 영예의 2등상을 수상한 팀원들이
상품을 받기위해 심사위원 앞에서~~~~~
0.02포인트로 아깝게 2등에서 밀려난 팀원들,
그러나 행복해요.
상품을 손에 들고 환한 미소를~~~~~
인기상은 남성분들이 공동으로 차지
각 팀을 지도한 팀장들이 한자리에
최우수상은 오세남 안교장님께로
학창시절 설악산으로 수학여행을 갔던
생각을 나게하는 흔들 다리와 계곡들
물에 풍덩 들어가고 싶어요 물 색갈이 너무 고와 내려와 보았어요. "선녀들이 목욕하고 가는곳"
거울처럼 맑고 투명한 물에 발을 담그니,
이기분 말로 표현이 안되는군요 졸졸졸 시원하게 흐르는 계곡물이 발바닥을 간질러 주어요
끝내는 웃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