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교실이 7월 13일 수요일 본교회 휄로우쉽 룸에서 4번째로 열렸습니다.
갈수록 더 친근감을 갖고 서로를 대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지역교민들과 시간을 나눌수 있음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강의가 끝나면 간단한 음식을 서로 나눕니다.
오늘은 노일선 집사님께서 검은깨와 호두로 속을 넣은 맛있는 현미앙꼬빵과
시원한 수박, 구수한 옥수수를 자원하는 마음으로 준비해 주셨습니다,
이애나 자매님께서도 수박을 들고 그 먼길을 달려 오셨습니다.
오늘은 수석장로님이신 최충업 장로님께서 오셔서 도우미로 수고해 주셨습니다.
이 컴퓨터 교실을 위해 수고 하시는 문화선교팀(팀장:임미순집사.박경준자매)원들과
강사로 수고하신 김노립 목사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