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의 계절, 하나님이 지으신 천연계 속에서 안식일을 맞이 하였습니다.
안식일 학교 특순은 박현미 성도님께서 우리교회를 접하게 된 동기와 더불어
진리에 대한 본인의 간절한 기도를 하나님께서 응답하신 간증을 생생하게 증거하는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과공부는 최신업 집사님께서 합반으로 인도하셨으며
오늘 설교말씀에는 권영재 청년목사님께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어서 파틀락에는 김밥과 갖가지 맛있는 음식으로 소풍나온 분위기를 즐겼습니다.
오후에는 특별활동으로 성경퀴즈와 오락순서로 푸짐한 선물을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동안 컴퓨터교실과 건강동우회에 참석하시면서 교제를 나누어온 귀한 손님들께서
오늘 야외예배와 여러가지 순서에 참여 하셨습니다.
천연계 속에서 얻는 참 쉼과 평안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