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주일간의 삶을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하나님의 성일을 맞이하여 모든 교우들은 마음을 모아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과
몸이 편찮으신 교우들에게 하나님의 치유의 손길이 함께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안식일 학교, 이영호 장로님가정에서 특별 음악순서로 감동을 나누었습니다.
중보기도에 최동현 집사님, 말씀증거에 담임목사님께서 "소원의 항구"라는 제목으로
마지막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우리의 선장이 되신 예수님만을 믿고 의지할때 머지않아 우리는 소원의 항구에 다다르게 될것입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일주일간의 삶도 예수님이 키를 잡고 계신 배를 타고 이 세상을 힘차게 살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