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안에 냄새 날까봐 바깥에서 자리를 깔고
동우회 요리 시식회를 위해 시금치/갈반조 전을 부치고 있어요
이렇게 봉사할수 있는 특권에 감사하시다고 하시네요
건강동우회 요리강좌를 위해 이것 저것 레시피대로 챙기느라 바빠요.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하시는 우리교회 집사님들
비록 우리는 모를지라도 하나님은 다 아시지요
집사님들 모습이 넘넘 이쁘세요.
건강동우회를 25회 까지 이끌어 올수 있었던것은 이런 숨은 집사님들의 봉사 덕분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