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32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교회소식

중가주 연말 연합음악회: 오늘 오후에 중북가주 연합 음악회가 안디옥교회에서 열립니다.

모두 참석하셔서 많은 은혜를 나누시길 바랍니다. 

교회 연말음악회 : 12월 21일 안식일에 영어교회와 합동으로 연말음악예배를 드립니다.

2014년 교회사업계획: 각부서별 내년도 교회 사업에 대한 면동사항이나 새롭게 추진해야 할 사업에 대한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12월정기직원회전에 작성하여 미리 목회실로 보내 주시면 종합하여 계획하도록

하겠습니다. 

필리핀재해돕기 : 여러분께서 2750불을 헌금해주셨습니다.지역사회봉사팀에서 1000불을 헌금하여

도합 3750불의 성금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지역사회 봉사팀: 한국전통맛의 조청, 마른대추, 유기농 송이버섯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일반시중에서 구하기 힘든, 연말연시 선물용으로도 적합한 최상품입니다.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12월중 교회주요행사

행사 책임을 맡으신 분들은 기도하시는 마음으로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12/14 (토) - 중북가주 합동 연말 음악회(안디옥교회)

12/21 () - 교회연말음악회

12/21 (토) - 12월 정기 직원회

12/28 (토) - 성만찬예식/세족예식

12/28 (토) - 교회 송년회


다음안식일 설교자 및 기도자

12/20(금) 도: 신명순              설교: 담임목사

12/21(토) 기도:                      설교: 김기웅목사

12/27(금) 기도: 오화자             설교: 담임목사

12/28(토) 기도: 김기혁             설교: 담임목사

 

12월시무

장로: 최충업

남집사: 배규한 김석곤

헌금집사: 정영의 최은희 이화순

내집사: 지숙 김경옥

 

파트락준비

오늘(12/14):  4반(반장:김경옥)

다음(12/21):  5반(반장:정영희)

 

예수를 생각하는 삶

                                < 가장 비천한 지위에서도 만족해 하심 >

예수께서는 당신의 형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끊임없이 친절하게 대하셨다.

그러나 그들은 그분을 시기하고 아주 단호한 불신과 멸시를 나타내었다.

그들은 그분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었다예수님 안에서 큰 대조(對照)점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그분은 하나님의 거룩한 아들이면서도 무력한 아이였다

세계들과 지구가 창조주이신 그분의 소유였으나 빈곤이 그분의 생애의 매 발걸음의 특징이 되었다.

그분은 세상의 교만과 주제넘음과는 아주 판이한 위엄과 개성을 가지고 계셨다

그분은 세속적인 위대함을 얻기 위해 분투하지 않으셨고오히려 가장 비천한 지위에서도 만족해 하셨다.

이것이 그분의 형들을 노하게 하였다그분이 시련과 손실 가운데서도 언제나 평온하신 것을

그들은 이해할 수가 없었다그들은 그분이 우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신 것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우리로 “부요하게 하려 하심”(고후 89)이었음을 알지 못하였다

욥의 친구들이 그의 겸비와 고통을 이해할 수 없었던 것처럼

그분의 형들은 그분의 사명의 신비를 이해할 수 없었다.

예수께서 형들로부터 오해를 받았던 것은 그분이 그들과 같지 않으셨기 때문이었다.

그분의 표준은 그들의 표준이 아니었다.

그들은 사람을 바라봄으로 하나님에게서 돌아섰기에 그들의 생애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없었다

그들이 지켰던 종교의 형식은 품성을 변화시킬 수 없었다

 – 시대의 소망, 87-88.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영어교회 예배장소 이전 admin 2023.08.26 309
415 안식일학교 특별순서 mvksda 2012.11.15 3169
414 안식일오후 특활팀에서 file 서숙형 2011.07.10 4690
413 안식일 학교 특순 2015-01-17 - 조성도 Stanley 2015.01.21 3735
412 안식일 오후방문(안혜경집사님가정) AnnaLee 2015.08.11 5095
411 안식일 오후방문(손홍수/박경태집사님가정) AnnaLee 2015.08.10 5672
410 안식일 오후 특활팀에서 알립니다. 1 도리스 리 2012.08.20 3653
409 안식일 오후 특활팀 도리스 리 2011.05.03 3418
408 안식일 오후 특활팀 도리스 리 2011.04.24 3247
407 안식일 오후 방문 file admin 2015.07.20 4039
406 안부 전합니다 김노립 2010.12.02 3834
405 안녕하십니까 선교사 김준식입니다. 1 인도선교 2011.10.17 3428
404 안녕하세요^^ 필리핀 천명선교사 입니다! 천명선교사 2013.06.02 3481
403 안녕하세요..한국에온 김 천한(김 한) 입니다. mvksda 2012.08.24 3378
402 안녕하세요..한국에 도착한 김한(김천한)입니다. 노사 2012.07.15 3385
401 안녕하세요 김준식 선교사 입니다. 인도선교 2011.12.03 3438
400 안녕하세요 서울이 2022.09.27 180
399 아프리카 케냐에서 소식을 전합니다 2 서숙형 2012.07.03 3348
398 아프리카 말라위 김갑숙 선교사 초청 간증 부흥회 admin 2022.04.05 157
397 아침기도회에 성도님들을 초청합니다. admin 2015.01.02 3465
396 아름다운 샌 안토니오 공원의 숲길 ! 참 좋아요! file 서숙형 2011.04.14 3142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29 Nex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