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고 즐거운 안식일입니다
안식일 학교는 7월에 있을 해외선교(영어부)를 위해 청소년들이 나와서 간증을 하였습니다
신앙안에서 성장해 가는 우리 청소년들은 우리의 희망입니다.
중보기도 이철훈 장로님,
말씀증거는 김노립 담임목사님께서 "영성을 개발하라"라는 주제로 강론을 하셨습니다.
다음주 화요일 부터 시작되는 "영성훈련학교"에 임하면서
우리의 신앙삶에 영성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영성훈련학교는 9월 대 전도회가 있기전까지 12주에 걸쳐 운영이 됩니다.
예배후 친교의 시간은 제4반(반장:김경옥)에서 맛있는 점심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이명옥 성도님게서 집에서 손수 가꾼 자두를 따 오셔서 달콤한 사랑을 먹는 안식일을 보냈습니다.
다음 안식일이 벌써부터 기다려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