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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이번 중국선교 두번째로 용정 지역 에서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크기변환_P8270857.JPG 사랑하는 교우들의 헌신과 기도로 방문하게 된 용정교회 모습,

이곳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매일 오전 10시 부터 12시 까지 전도회가 개최되었습니다 크기변환_P8270861.JPG 오전 집회가 끝나면 주로 오후에는 방문을 다녔습니다. 

전도사님의 가방에는 복음이, 사모님의 양손에는 마음이 담긴 사랑의 과일이크기변환_P8280864.JPG 오전 집회를 위해서 교회에 들어서면 항상 먼저 와서 교회 마당에서 기다리고 있어요크기변환_P8280866.JPG 말씀을 듣기 위해 멀리서 가까이서 서둘러 나온 교우들과 구도자들크기변환_P8280869.JPG 교회 바로 앞에 변방 공안국(주로 북한 탈북자들이 수감 되어 있는곳),

얼마나 탈북자들이 많으면 가는 곳 마다 이런 변방 공안국이 세워져 있습니다.

교회 언덕길을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감옥소 담장이 바로 길가에 있어서

늘 이곳을 지나쳐 갈때마다 가슴이 아팠습니다크기변환_P8280870.JPG 탈북자들의 고통의 소리가 그곳에서는 더 생생하게 마음에 들려 오는듯 했습니다.

차가운 콘크리트 벽을 사이에 두고 어느 굶주리고 헐벗은 동족이 저 안에 갖혀 있을런지

나도 모르게 어서 빨리 그들에게 희망의 소식과 함께 자유가 안겨지게 해달라는 소원의 기도가 나왔습니다크기변환_P8280879.JPG 아픔중에 계시는 환자분을 모시고 병원에 왔습니다크기변환_P8280881.JPG 너무 아파서 걸음도 걸을수가 없어요. 휠제어도 들것도 안보여서 결국은 전도사님이 등에 업고 병원 안에 들어 갑니다크기변환_P8280891.JPG 가난한 용정교회로서 개척교회를 세우는 것이 어려운 현실이지만 

그러나  한시간 떨어진 삼합이라는 곳에 작년 11월 삼합처소(집회소)를 개척했답니다.

2명으로 시작한 집회소에 이제 12명의 영혼들이 모이는 곳으로 발전 했고

비록 낙후한 부엌이지만 이곳에서 훈훈한 사랑의 음식이 만들어져 나옵니다크기변환_P8280897.JPG 삼합집회소 책임을 맡고 있는 이향숙, 서춘자 집사님과 함께,

두분을 통해 살아있는 간증을 들을때 가슴이 뜨거워 졌습니다.

복음은 모든 믿는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임을 다신한번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크기변환_P8280899.JPG 집회소 건물 뜰은 온통 야재밭으로 가꾸어져 있습니다.

겨울에 김장배추가 잘 자라고 있어요크기변환_P8280902.JPG 작년에 용정교회에서 구입한 집회소 건물,

작년 겨울 너무나 추워서 고생을 했다는데 이번에 우리 마운틴뷰 교회에서 후원한 헌금으로

이번 겨울은 따뜻하게 보내게 되었습니다.

벌써 난방 보수공사를 시작해서 열심히 온 교우들이 일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왔습니다크기변환_P8280907.JPG 삼합지역에서 한 구도 집을 방문해서 기도 드리고 있는 두 집사님과 전도사님크기변환_P8290919.JPG 용정교회의 발이 되어 달리는 유일한 차 한대

이른 새벽부터 밤 늦게 까지 온 용정 골목 골목에 영혼들의 필요를 충족하기 위해 달리고 있어요.

오늘은 삼합지역까지 출동을 했어요크기변환_P8290935.JPG 삼합지역에서는 어디를 가나 북한땅이 눈앞에 훤히 보여요.

앞에 흐르는 강이 두만강 그리고 벼가 자라는 들판 그 뒷편이

북한에서는 크다고 할수 있는 북한 회령시

 

크기변환_P8280889.JPG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그들이 신앙을 지켜 나갈수 있는것은

책꽂이에 꽂혀있는 성경과 예언의 신

신앙삶에 큰 지침서가 되어 준것같아요크기변환_P8290936.JPG   두만강을 가로 지르는 다리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크기변환_P8290964.JPG 용두레 우물가에 여자들이 아닌 남자들이 항상 모여앉아 놀고 있어요

아직은 젊은 나이 같은데크기변환_SAM_1490.JPG 용정교회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집회를 인도크기변환_SAM_1491.JPG 말씀을 경청하고 있는 교우들과 구도자들

 크기변환_P9031168.JPG

 침례식이 끝나고 중국 조선족 교회로 부터 꽃다발을 선물로,

그러나 이 꽃다발은 알고 보면 우리 사랑하는 마운틴뷰 교회 교우들께 드려져야 할 꽃이지요.

그러나 너무 멀고,

그래서 결국은 그곳 지도자분들께 드려 졌습니다

크기변환_P9021128.JPG

 일주일간 함께 했던 용정교회 교우들과 함께 크기변환_SAM_1593.JPG   침례식을 맞이하면서,

우리 교우들의 기도와 헌신으로 이런 귀한 영혼의 열매를 거두게 되었지요.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데 귀히 쓰임받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기를 기도 드려요크기변환_SAM_1598.JPG 김김제군 형제는 침례를 받고 많이 울었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다는 사실에 너무나 감격이 되었고

성령의 강동케 하시는 은혜에 뜨겁게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수가 없었답니다.

이 김형제는 바로 나성삼육 대학에 입학해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

용정교회에 하나님의 사업에 큰 영향력을 끼칠 젊은이가 될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허물많고 부족하기짝이 없는 저를

이번 선교를 통해 용정교회에 도움을 주는데 심부름꾼으로 사용하셨습니다.

용정교회와 삼합 집회소는 여러 교우분들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선교 자금으로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게 되었으며 또한  큰 힘과 용기를 얻게 되었으며

하나님의 복음 사업에 요긴한 자금으로 사용되어 질것입니다 

여러교우들의 기도의 제단에 용정교회와 삼합 집회소가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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