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교실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by 서숙형 posted Jul 2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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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교실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한달을 지냈습니다.

서먹 서먹했던 첫날과는 달리 이제는 서로가 편안한 가운데

서로 더 더욱 신뢰하며 사랑의 교제을 하는 관계에 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면 눈시울이 뜨거워 집니다.

지역 교민들과 이런 유대관계를 할수 있음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주중에 늘 횡하니 비어있던 교회 주차장이 우리 이웃들의 차로 꽉 채워 집니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교회 문턱이 편안해 지고

교회 현관문이 지역교민들을 위해 활짝 열리는 수요일 입니다.

오늘은 가정교회부장이신 이도신 장로님께서 오셔서 도우미로 수고해 주셨습니다.

변함없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하나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시는 장로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여전히 임미순, 박경준 자매님께서 수고를 해주셨으며

김노림 목사님께서도 합회야영회를 하루 휴가내시고 강사로 수고해 주셨습니다.

참여하신 지역교민들과 수고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 수요일 (7월 27일 오전 10시)에 또 만나요크기변환_P7200514.JPG 크기변환_P7200515.JPG 크기변환_P7200516.JPG 크기변환_P7200518.JPG 크기변환_P7200520.JPG 크기변환_P7200521.JPG 크기변환_P7200522.JPG 크기변환_P7200524.JPG 크기변환_P7200525.JPG 크기변환_P7200528.JPG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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