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세째 안식일, 하나님의 성일을 맞이하여 성전에 나오신 모든 교우님들을 환영합니다.
중보기도 이명훈 장로님, 말씀선포는 김노립 담임목사님께서
"현재를 보시는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 하셨습니다.
우리의 현재는 가장 중요한 시간 입니다.
언제나 하나님과 동행 하므로 매일의 삶을 승리하시고
머지 않아 오실 예수님 맞이하기위해 우리의 온 삶과 생각을 하늘로 향하게 되시길 바랍니다.
몸이 불편하신 성도님들을 위해 조석으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