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정2011.10.14 02:41

경식님을 본적은 없지만, 글만 읽고도 눈물이 흘러요. 하나님께서 경식씨 어머님의 마음을 특별히 어루만져 주시어 하루빨리 아픔이 치유되길 기도합니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