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안식일,
오늘은 김선현 집사님께써 사촌언니와 함께 교회에 출석하였습니다
이만큼 회복시켜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감사하기만 합니다.
속히 완전히 회복하여 함께 찬양과 예배를 함께 드리길 소망합니다
조성도 건강동우회 회장님께서 생신을 맞이하셔서 맛있는 떡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건강을 지켜주시고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살게 하여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재림신앙을 시작하신 두분께 하늘에 대한 소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다음안식일을 기다리며 아쉬운 안식일을 환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