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첫 안식일을 맞이하였습니다.
중보기도 이명훈 장로님, 말씀증거는 김노립 담임 목사님께서 성지순례를 마치고
"무너진 예루살렘 성전"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영이 떠나면 결국은 성전은 황폐해 집니다.
우리마음의 성전을 늘 점검하고 보수하여 하나님의 성전으로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는 모든 성도님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예배후 정성껏 준비한 파트락(제4반 반장:정영희)을 서로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후에는 병 중에 계신 인지향 집사님과
홍현주 형제님(홍경옥 집사의 오빠)을 방문하였습니다.
속히 회복되길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