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둘째 안식일,
하나님의 축복을 듬뿍 받는 귀한 안식일이었습니다.
회복중에 계신 연재민, 김선현 집사님께서 교회에 나오셨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우신 치유의 손길이 함께 하시길 모든 성도님들은 마음을 모아 기도 드립니다.
안식일 환영예배(금요일)는 에스겔서, 안식일에는 욥기서를 통하여 많은 은혜를 누립니다.
그토록 많이 드려진 예배를 통하여 과연 우리의 삶에 배우고 실천되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예수님의 모습을 닮아가는데 우리는 선수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오후에는 김연숙 성도님의 가정을 방문하였습니다.
일몰예배와 식사 그리고 친교를 통하여 행복하고 아름다운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초청해 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대접해 주신 김연숙 성도님,
그리고 방문에 동참하여 주신 교우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